부산 하면 해운대도 유명하고 기장도 유명하고 하지만 한번도 안가본 부산을 첨가게 되었습니다. \ 부산 기장의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 외삼촌 초대 받고 간 부산 기장 서울에서 정말 먼 거리입니다. 하지만 저희 가족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차를 타고 최대한 빨리 갔습니다. 난생처음 가보는 부산인데 4시간 쯤이야 저희가족에겐 일상다반사입니다. 서울 촌놈은 놀러도 많이 못가서 큰펜션인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큰 크기에 정말 놀랐답니다. 1.회원권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다. 2.회원권 가격이 대형세단 가격이다. 3.100평 ~400평 독채로 사용한다. 4.옆에 힐튼호텔은 아무나 입장가능하지만 아난티는 철저히 회원권 있는 사람만 입장 가능하다, 건물도 깨끗하고 정말 높았습니다. 덕분에 간만에 하늘구경도 열심히 한 하..